감정거리두기1 상사에게 욕하지 않고 성장하기 윗사람이란 어렵다. 내가 모시고 싶지 않은데 모셔야할 대상이라니, 욕을 하고 싶은 순간은 무시로 찾아오고 마음 속으로만 욕을 새겨야 한다니 쩌릿쩌릿 저며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이 없을까. 이만큼이면 됐지 했는데 더한일을 겪을 때 우린 분명 출구를 찾아야 한다. 더 이상은 더 새길 자리도 없을 뿐더러 내가 먼저 살아야 하겠으니까. 이야기를 하며 푸는 시간도 점점 짧아진다. 대상은 줄어들고 한풀이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으니 반복되는 일상 그림을 새로 그려보려한다. 💼 "욕은 하고 싶지만, 안 하기로 했다. 나를 지키기 위해."🙄 상사란 내 윗사람인가? ✔️ 소리 없는 무시법가치 기준 정하기: 그 사람이 아무리 뭔가를 말해도 내 기준과 다르다면, 그것은 ‘정보’일 뿐이다. ‘명령’도, ‘진리’도 아님.. 2025.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