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문구3 세상이 환대할 때 우린 우주속으로 간다 세상이 환대할 때 우린 우주속으로 간다 조금씩 깊어지는 마음이 있습니다. 뭐라 대신한 정확한 단어도 찾기 어렵습니다. 마음의 크기를 담는 단어란, 늘 서운하니까요. 이런 마음을 안고 세상을 바라볼 때 똑같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부푸는 마음을 적당히 품어주는 품에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마치, '환대'를 받는 것 같아요. 우리에겐 우주속으로 날아갈 만큼 특별한 티켓이 주어져 있습니다.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재우고 고요함의 끝으로 가는거에요. 티켓은 떠나고 싶을 때가 출발시간입니다. 사용하시겠습니까? (사랑의 말은 간식입니다.) 2025. 4. 18. 🌕 DAY 02_마음 온도 [마음 리셋북] 🌕 마음 리셋북 DAY 02_마음 온도 "따뜻한 눈빛은 결국 내 안에 있다" 🌿오늘의 한 문장“다정한 눈빛은 누군가를 비추기 전, 나를 먼저 밝혀줘야 해요.” 🕊️오늘의 마음일기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의 눈빛을 주고받죠.하지만 가장 중요한 눈빛은, 거울 속 나에게 보내는 시선 아닐까요?오늘은 나를 위한 다정한 눈빛을 연습해보세요.부드럽게, 천천히, 나를 이해하며 바라보는 눈.그 시선이 진짜 따뜻함을 만들어냅니다.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김윤아 – 봄날은 간다Car, the garden – 나무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새소년 – 긴 꿈 💡 오늘의 리셋 미션📌 오늘은 “내 눈을 닮은 사람” 한 명을 떠올려 편지를 써보세요.혹.. 2025. 4. 17. 🌕 DAY 01_반짝이는 시작 [마음 리셋북] 🌕 마음 리셋북 DAY 01_반짝이는 시작, "조금은 천천히, 그래도 괜찮아" 🌿 오늘의 한 문장"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이 속도로도 나를 닮고 있으니까." 🕊️ 오늘의 마음일기가끔은 모두가 앞서가는 것 같아, 나는 뒤처지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하지만요, 생각해보면 빨리 가야만 도착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조금은 천천히, 그래도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 속도는 나에게 꼭 맞는 것이겠죠.오늘은 나를 재촉하지 않고, 마음을 다독이며 천천히 걸어보는 하루였으면 해요.조금 늦어도, 느려도 괜찮아요.내가 나로 살아간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니까요.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이하이 - 한숨이루마 - River Flows in You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윤.. 2025. 4. 16. 이전 1 다음